혹한 뚫고 병원으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6년 만에 -15도 밑으로 떨어진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추위에 움추린 내원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0. 01. 14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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