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아이티 의료지원단' 급파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아이티의 지진 참사 구호를 위한 '긴급 의료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2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의료지원단 출정식에서 선발대 단장인 송우철 의협총무이사와 경만호 의협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두 단체는 현지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께 20여 명으로 구성된 1차 긴급 의료지원단을 포르토프랭스에 파견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8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010. 01. 25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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