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내리는 '한국산재의료원' 한국산재의료원과 근로복지공단과의 통합 하루전인 2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빌딩 외벽의 산재의료원 간판이 철거되고 있다. 한국산재의료원은 1994년 근로복지공단에서 분리됐으나,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다시 통합되는 곡절을 겪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0. 04.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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