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 '1인 시위' 4일 오전 좌훈정 중앙성심의원 원장(의협 전 대변인)이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의약분업 재평가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좌원장은 의약분업 10주년을 맞아 '리베이트 쌍벌제, 성분명 처방 논란 등을 촉발한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다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 오는 6월까지 주 2회 출근시간을 이용,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 05. 0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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