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감염예방, 의료진이 먼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7일 서울 서대문구 병원 현관 로비에서 백일해 예방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과 사노피 파스퇴르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백일해 주요 감염경로가 가족 등 영,유아와 자주 접촉하는 성인이라는 사실를 감안, '백일해 청정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사진 : 사노피 파스퇴르 제공> 2011. 04. 0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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