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도 사고, '아동 성폭력'도 예방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성주재단 주최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2011년 바자회에서 한국여자의사회 55차 총회에 참석한 여자 의사들이 MCM 가방을 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 성주재단으로부터 약 3억원 가량의 MCM 가방을 기탁받아 판매 수익금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운동에 쓰고 있다. 2011. 04. 1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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