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록 영일엠 대표이사가 1월 24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4-12)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엄수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