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외치는 범 의료계 비대위 범 의료계 비대위 위원들이 28일 저녁 의협회관 7층에서 열린 제 1차 회의를 마친 후 '투쟁' 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저지하기 위해 출범한 범 의료계 비대위는 이날 위원 임명과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017. 09. 2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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