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박복자 씨의 아들 성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지원부 대리) 군과 조상원·고 정외숙 씨의 딸 빛나 양이 20일(토) 오후 1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5-5에 있는 임마누엘교회 2층 예루살렘 성전에서 믿음과 사랑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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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박복자 씨의 아들 성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지원부 대리) 군과 조상원·고 정외숙 씨의 딸 빛나 양이 20일(토) 오후 1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5-5에 있는 임마누엘교회 2층 예루살렘 성전에서 믿음과 사랑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