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대신 '생수 한 통'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와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소속 회원들은 3일 오후 오산시 소재 안민석 의원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단식 중인 최대집 회장이 생수 한 통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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