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단식 투쟁...쓰러진 의협 회장 '의료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을 요구하며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8일째 단식 투쟁 중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후 의식 저하로 쓰러졌다. 의협 관계자는 "최대집 의협 회장이 9일 오후 6시경부터 의식이 저하되고 혈뇨 증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0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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