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스크 쓰고 수험생 격려하는 최대집 의협회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삼육대학교와 삼육중고등학교에서 제63차 전문의자격시험이 치뤄졌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마스크를 쓰고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2.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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