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 검사 ’북적’…병원 밖 긴 줄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내과의원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한 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정부는 14일부터 병·의원 에서 실시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판정도 코로나19 확진으로 공식 인정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2. 03. 1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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