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리두기 해제 첫 날...의료체계 일상화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4월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에서 내원객들이 QR체크인을 통한 문진표 작성과 열 체크를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오는 4월 25일 고시 개정을 통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 일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2. 04. 1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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