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협상 결렬...침통한 의협 수가협상단 김봉천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이 6월 1일 오전 6시경 서울 당산동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수가협상 최종 결렬 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은 건보공단이 역대 최하 수치인 1.6%의 수가인상률을 제시하자 최종적으로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6.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정의 2023-06-12 09:13:47 더보기 삭제하기 결국 필수의료 등등 현재 상황에 대한 책임은 건보공단에게 있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는 전혀 없는 갑중에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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