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국감장에 선 아이돌 남태현, '마약 재활치료시설 절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마약 재활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10. 1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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