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증원만은 어떻게든"…고려·충북·강원의대 교수 삭발 단식 (사진 왼쪽부터)박평재 고려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김충효 강원의대 교수 비대위원장은 9일 오후 충북의대에 모여 삭발로써 2025년도 증원에 항의했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인 9일부터 13일까지 단식 투쟁을 이어갈 것을 밝히고, 정부의 대응에 변화가 없을 시 사직을 시사했다. [사진=강원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의협신문 2024. 09. 12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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