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학회·의학교육평가원 12월 5∼6일 의학교육평가 컨퍼런스
'의과대학 학제 개편에 따른 학습자평가·교육평가 통합적 접근' 주제

지난 2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각 의과대학이 학칙만 바꾸면 현행 '예과 2년+의학과 4년' 학제를 6년제로 자율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 의과대학이 6년제 학제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의학교육학회(회장 박훈기)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안덕선)이 12월 5∼6일 연세의대 윤인배홀에서 '의과대학 학제 개편에 따른 학습자평가와 교육평가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의학교육 평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12월 5일 첫 날 컨퍼런스는 '고등교육에서의 평가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기존의 합격/불합격 평가가 아닌 전체적인 과정과 요소를 평가하는 '프로그래매틱 평가(Programmatic Assessment)'를 주제로 ▲Programmatic Assessment 의미와 필요성 ▲의학교육 현장에서 Programmatic Assessment 적용 방안 ▲Programmatic Assessment 도구 설계 ▲대학의 교육과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가 도구 ▲참여기관(한국약학교육평가원·국립중앙의료원) 워크숍이 이어진다.
12월 6일 둘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Programmatic Assessment 실현의 지원과 유지'를 주제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피드백과 지속적 평가: 효과적인 멘토링과 코칭 전략 ▲Programmatic Assessment의 일관성 및 지속성 유지: 교수개발과 정책적 전략 ▲패널토의(Programmatic Assessment의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Programmatic Assessment 설계 및 실행 경험 공유 등을 진행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학생들이 복귀한 이후의 의학교육(한국의학교육학회) ▲ASK 2026의 교육평가와 질 향상 영역(한국의학교육평가원) ▲좋은 문항 개발을 위한 문항관리시스템 구축-문항분석 적용 방법(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문의(02-741-6206, master@ksmed.or.kr 학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