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빠진 '무면허 의료행위 토론회' ▲ 지난 7월 29일 무면허의료행위 금지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이후 8월31일 '무면허 의료행위 헌재판결의 의미와 과제' 정책토론회. 정작 토론회를 주관한 국회의원이 빠지고 한의사협회 역시 불참하는등 반쪽짜리 토론회로 전락한 가운데 '침구사 부활'이라고 씌어진 부채를 든 뜸사랑 동호회 회원들만 방청석에 넘쳐났다. 2010. 08.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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