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호기자 photp@kma.org 9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의사서화회전이 열렸다. 21명의 회원 작품 총 56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는 올해로 벌써 3회째를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