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부속병원 건립하라! 관동의대 학생과 학부모들이 30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교문 앞에서 관동의대 부속병원 건립과 자질있는 임상교원 수급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명지전문대학 내부에 위치한 명지재단을 항의 방문하여 위와 같은 입장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 2013. 07. 3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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