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렐토 제네릭 '저용량'도 풀린다...내달 무더기 급여등재 경구용 항응고제(NOAC)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 제네릭들이 추가로 급여권에 들어온다. 7월 우선판매품목허가권(우판권) 종료를 앞둔 2.5mg 저용량 제품들이다. 6월 21일 제약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의 명인리바록사반 등 저용량 자렐토 제네릭 16품목이 우판권 종료 직후인 7월 4일부터 급여 등재될 예정이다. 두번째 자렐토 제네릭 붐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앞서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 45곳은 지난해 10월 자렐토 특허 만료에 맞춰, 일제히 자렐토 제네릭을 쏟아낸 바 있다.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각각 '유한 산업 | 고신정 기자 | 2022-06-21 13: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