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1] 들어가며 : 뜬금포 같은 의대정원 확대 뉴스 [2] 'OECD 의사 수 평균'이라는 가스라이팅 [3] 필수의료와 의대정원 [4] 지역의료와 의대정원 [5] 공공의료와 의대정원 [6] 의사 소득과 의대정원 [7] 초고령사회와 의대정원 [8] 의사 수와 건보재정 [9] 나가며 :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9] 나가며 : 의대정원, 포퓰리즘은 안 된다■ 정치는 어떻게 포퓰리즘의 늪에 빠지나 포퓰리즘은 '대중', '민중'을 뜻하는 라 기고·칼럼 |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 2024-03-21 15:07 윤 대통령 "의료개혁 후퇴없다"...의대 숫자 공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인력 확충을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대정원 증원 계획을 다시 한번 공식화 한 것. 다만, 구체적인 증원 규모는 이번에도 제시하지 않았다."지금이 의료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힌 윤 대통령은 "일부 반대 저항 때문에 후퇴한다면 국가 본질을 저버리는 일이다. 국민과 미래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이라는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기조를 밝혔다. 정책 | 박양명·박승민 기자 | 2024-02-01 11:20 "의사정원 책정, 의료전문가 주도 세계적 추세"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책 입안 초기단계부터 의료전문가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사결정 단계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의사정원 책정과 관련 세계적으로 의사 증원보다는 필수·지역의료를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한 의대교육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의료계가 중심이 돼 정원 책정 과정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역시 의료전문가가 주도하는 의사인력 전문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의대 증원과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은 대표적 포퓰리 정책 | 이영재 기자 | 2023-08-30 12:59 의사 증원의 근거와 정책의 결정 과정을 묻는다 정부와 여당은 2022년부터 매년 400명씩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증원하겠다고 전격 발표하였다. 정책의 결정권이 당국의 고유 권한이라고는 하지만 명색이 민주주의 국가인데 이렇게 중대한 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결정되었는지 궁금하다. 정책결정 과정을 알고 있었어야 할 위치에 있는 의료계 사람들도 그 내용을 모르고 있어서 의아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 결정 내용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면 의사 개인이나 의사 단체의 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벌떼같이 달려들어 매도하기 십상인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 기고·칼럼 | Doctorsnews | 2020-07-28 12: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