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협, 대선 대비 본격적인 정책제안 알리기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들에게 전달할 '제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발간하고, 본격적으로 정책제안 알리기에 나선다.정책제안서는 보건의료분야 관련 ▲지역의료 활성화로 고령사회 대비 ▲필수의료 국가안전망 구축 ▲공익의료 국가책임제 시행 ▲의료분쟁 걱정 없는 나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나라 ▲보건의료 서비스 일자리 확충 ▲보건부 분리 등 7개 어젠다가 담겨있다.특히 이번 정책제안서는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한 정책제안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 | 이정환 기자 | 2021-10-14 19:21 의협 회장 후보들 '6인 6색'...광주토론회서 선명성 경쟁 2주 앞으로 다가온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6명의 후보들이 철학과 신념, 의료 현안과 발전 방안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 의료 현안에는 후보별로 견해차를 보였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뒤에는 합심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와 여당의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명제에 공감했다.특히 국민·정부·정치권과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대안을 제시, 실추된 의료계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데도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해법에 대해서는 크고 작은 방법론적 차이를 보였다.광주광역시의사회 의료 | 이승우 기자 | 2021-03-06 14:47 저출산 대책을 위한 의료적 과제 대한의사협회는 지속적인 저 출산율, 낮은 분만 수가, 의료분쟁에 대한 부담, 정책적 배려 부족 등으로 인하여 급격하게 분만 전문의 및 분만 병원이 감소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인구 절벽에 대한 위기 해소를 위해 저출산특별법의 제정을 포함하여 정부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제안배경 ]정부는 분만실을 폐쇄할 수밖에 없는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고 주로 보건복지부 예산 내에서 지속성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을 방만하게 진행해 왔다.이에 의료계와 시민단체, 정부가 TFT를 구성하여 향후 저출산문제를 해결할 포괄적인 행정서비스를 KMA POLICY | Doctorsnews | 2018-12-17 13:44 "분만병원 못 살리면 인구절벽 해결 없다" 대한의사협회가 분만 인프라 확충 및 개선을 주요 추진 정책으로 채택했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이하 특위)는 지난 1일 제3차 심의위원회를 열어 ▲저출산 해결을 위한 의료적 정책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분만 과정에 대한 법적 보완 ▲분만취약지 해결에 대한 우선 순위 고려 등 4개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04-17 18:32 '위기의 산부인과' 대선 겨냥 정치권 '노크' 산부인과 의사들이 5월 대선을 앞두고 저출산 문제와 산부인과 몰락 현상의 해결을 정치권에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의료계에 따르면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우리나라 산부인과의 위축이 심각한 수준이다.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지난 2004년 1311곳에서 2015년 617곳으로 10년만에 반토막 났다. 이에 따른 분만 취약지 증가로 현재 2 의료 | 이석영 기자 | 2017-04-13 12: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