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복 태준제약 사장이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 20호실이며, 15일 발인한다. 장지는 성남시안. 연락처(☎02-3010-2631).
문홍섭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조선대병원)의 부친 문경선 옹이 7일 오후 3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9일(화). 장지 전남 영암군 영암읍 선영.
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 이봉규 차장이 빙모상(이순조씨 별세, 향년 78세)을 당했다.빈소는 부산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3일(수), 장지는 경상북도 영덕이다.
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부친 10월 31일 별세. 발인 3일 오전 7시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02-2227-7550).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
김두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서실장의 모친이 27일 별세했다.발인은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선영.
곽은조 보험심사간호사회장의 시부 19일 별세.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문의 02-2263-1959).
서울 강남구 하트스캔심건의원 박성학 원장의 빙부가 23일 별세했다. 발인은 대구보훈병원에서 엄수됐으며 25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배석운 전 순천향대병원 사무처장이 5일 오후 7시 30분 별세했다. 발인은 8일(수) 오전 7시 30분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