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 이봉규 차장이 빙모상(이순조씨 별세, 향년 78세)을 당했다. 빈소는 부산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3일(수), 장지는 경상북도 영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