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왜?...'의쟁투' 홍보 포스터 보는 환자 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이하 의쟁투)가 제작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 건강한 의료제도에서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의쟁투는 지난 5일 의료개혁 투쟁의 당위성에 대한 회원 및 국민 홍보를 전개하기 위해 포스터, 브로슈어, 스티커 등의 투쟁 홍보물을 각각 6만부씩 제작해 수련병원과 종합병원, 중소병원, 요양병원 및 각 시도의사회에 배부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8.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정상적인사회 2024-02-20 12:26:45 더보기 삭제하기 대한민국이 제대로된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철밥통 챙기는 의사들에게 경종을 울려야합니다. 의료시장개방하고 복귀명령거부하는 전공의들 일반사병으로 군대보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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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사회 2024-02-20 12:26:45 더보기 삭제하기 대한민국이 제대로된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철밥통 챙기는 의사들에게 경종을 울려야합니다. 의료시장개방하고 복귀명령거부하는 전공의들 일반사병으로 군대보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