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애 아주의대 교수, 국가 혈액관리위원장 선임
임영애 아주의대 교수, 국가 혈액관리위원장 선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9.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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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애 국가혈액관리위원장
임영애 국가혈액관리위원장

임영애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국가 혈액관리 관련 최고 심의기구인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1년 8월 26일부터 2023년 8월 25일까지 2년. 

국가 혈액관리위원회는 혈액관리법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국내 혈액관리제도의 개선, 특정수혈부작용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혈액관리와 관련된 주요한 안건을 심의한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혈액관리에 관한 학식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생명윤리에 대한 인식이 확고한 사람 중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촉한다.

임영애 교수는 2011년부터 국가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을 맡아 왔으며, 지난 2015년에도 위원장을 역임했다.

전문진료분야는 수혈의학·면역혈청학이며, 대외적으로 대한수혈학회 이사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수혈의학 분과위원장,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혈액은행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혈액안전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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