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의사미술회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열여섯번째 동행전'
제16회 한국의사미술회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열여섯번째 동행전'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22.03.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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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29점의 신작 선보여
김영진 작 / 우도 보리밭 60.9 X 90.9cm oil on canvasⓒ의협신문
김영진 작 / 우도 보리밭 60.9 X 90.9cm oil on canvasⓒ의협신문

제16회 한국의사미술회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열여섯번째 동행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린다.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고미경·김성기·김정일·박정선·안지영·유경진·이형재·정동성·최인수·황옥지 등 모두 28명의 회원이 참여해 29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유화·수채화·아크릴릭 등 주로 전통적인 재료로 완성된 작품들은 풍경화와 비구상 작품들로 주로 이룬다. 

김성기 한국의사미술회장ⓒ의협신문
김성기 한국의사미술회장ⓒ의협신문

김성기 한국의사미술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삶을 지치게 만든 코로나의 엄동설한은 아직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있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에 대한 사랑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라며 "돌이켜보면 코로나 사태의 일선에서 진료하기도 벅찬 현실과 작품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뿐 아니라 전시 자체가 어려워 곤란을 겪은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모든 회원들이 굳은 의지로 열정을 모아 주었기에 전시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전시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과정을 소회했다. 

김 회장은 "진흙속에서 핀 연꽃이 아름답듯이 오늘의 작품들이 더욱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밝게 비춰줄 따스한 햇볕이 됐으며 기대한다"라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전시 오프닝은 12일 조형갤러리에서 오후 6시 열린다(전화 : 02-736-4804∼5).  

배영재 작 / 어디로 가는가... 60.6 X 60.6cm acrylic on canvasⓒ의협신문
배영재 작 / 어디로 가는가... 60.6 X 60.6cm acrylic on canvasⓒ의협신문
황옥지 작 / 흐린날의 바다 65.1 X 90.9cm oil on canvasⓒ의협신문
황옥지 작 / 흐린날의 바다 65.1 X 90.9cm oil on canvasⓒ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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