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정규 교수,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위촉 
사공정규 교수,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위촉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04.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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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 ⓒ의협신문
사공정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 ⓒ의협신문

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동국대경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4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1964년 대구에서 출생한 사공정규 교수는 영남의대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로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닥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당시 안철수 대표가 뽑은 전문가 인재 영입 1호로 합류, 10년 넘게 함께 정당 활동을 하고 있다. 정책네트워크 내일 국정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국민의당 등에서 정치적 행보를 함께 했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았다.

2020년 3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 의료진의 일손이 모자라자 대구 동산병원에서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환자들을 위해 봉사했다.

하버드의대 우울증 임상연구원 및 방문 교수·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구경북지부학회장·한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연구회장·보건복지부 한국형우울증표준진단평가지침개발연구위원회 위원장·학교폭력 극복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의사100인위원회 초대위원장·대한신경정신의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심신의학연구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교육부 위(Wee)닥터 자문의 대표·법무부 교정위원·(사)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 이사장·(사)한국생명연대 공동대표·(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 다음세대적성찾기실천운동본부 공동대표·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국가책임제추진특별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사공정규 교수의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으로 진료 현장 중심의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정신건강 정책을 수립·추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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