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용·연령·임부금기, 84개 추가 지정 'DUR 업데이트'
병용·연령·임부금기, 84개 추가 지정 'DUR 업데이트'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06.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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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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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금기 의약품에 '디발프로엑스-메플로퀸' 등 15개 조합, 연령 및 임부금기에 기명증 치료제 '아모다피닐'과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 등 69개 성분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추가된 병용금기 대상은 모두 15개 조합이다. 

일례로 부분발작 치료제 '디발프로엑스'와 말라리아 치료제 '메플로퀸'을 동시에 복용하면 심장 부정맥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 병용금기로 추가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특정 연령대 금기와 임부금기 대상으로 64개 성분도 추가됐다.

'아모다피닐'의 경우 심각한 피부 과민 반응과 정신과적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18세 미만에 사용하지 않도록 했고, '포말리도마이드' 성분은 기형 유발 물질로 알려진 탈리도마이드와 구조적으로 관련이 있어 임부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추가된 금기 정보는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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