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직원, 김장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의협 임직원, 김장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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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6차 캠페인
이필수 의협회장 "계절과 상황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추진"
ⓒ의협신문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6차 캠페인 김장나눔 봉사에 대한의사협회 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왼쪽부터) 백현욱 의협 부회장, 이필수 의협회장, 윤석완 의협 전 부회장.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11월 22일 서대문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의 6번째 활동으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은 이번 김장나눔봉사로 6회째를 맞는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각계 '나눔아너스'의 후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6차 캠페인 김장나눔봉사는 지난 9월 나눔아너스 6호인 전라북도의사회와 전라북도의사회 (사)이웃사랑의사회에서 전해온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의협 임직원과 무지개봉사단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직접 김장에 나선 이필수 의협회장은 "마침 오늘이 김치의 날(11월 22일)인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눔 캠페인 활동이 무료급식봉사로만 한정되지 않고, 계절과 상황에 맞게 사회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적시적기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봉사에 동참한 백현욱 의협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완 의협 전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 전 회장) 또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김장 나눔 행사 단체사진. ⓒ의협신문

이번 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사단법인 무지개봉사단이 함께 진행했으며,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이필수 회장, 백현욱 부회장, 윤석완 전 부회장, 김수철 대외협력이사 등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한편, 의협은 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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