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실제 사례는? 2월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판결 항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도중 서울 서초구의 한 한의원에서 정상인 20대 후반 여성에게 다낭성난소질환이라고 거짓 진단을 하고 고가의 한약 복용을 권하는 사례가 화면을 통해 나오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2.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ㅇㅇ 2023-02-24 08:50:04 더보기 삭제하기 한의사가 의사보다 초음파 잘 본다는 X끼들 다 어디갔냐? 정상 여성 데려다가 PCOS라고 하고 한약 파는데 이게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현대 영상의학 교육이냐?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ㅇㅇ 2023-02-24 08:50:04 더보기 삭제하기 한의사가 의사보다 초음파 잘 본다는 X끼들 다 어디갔냐? 정상 여성 데려다가 PCOS라고 하고 한약 파는데 이게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현대 영상의학 교육이냐?
ㅇㅇ 2023-02-24 08:50:04 더보기 삭제하기 한의사가 의사보다 초음파 잘 본다는 X끼들 다 어디갔냐? 정상 여성 데려다가 PCOS라고 하고 한약 파는데 이게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현대 영상의학 교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