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재단의 연구단교환사업(GSE)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피터 로젠버그 단장(이비인후과학)을 중심으로 2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병원의 종합건강진단센터와 병동, 응급실 등을 돌아보며 국내 병원의 시설 및 운영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GSE 프로그램은 특정 국가를 방문, 문화와 산업시설 및 관련 직종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민간외교사절로서 각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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