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 노조파업에 가담한 3급 간부중 업무복귀에 불응한 23명을 16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에도 파업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공단 간부직원 32명을 직위해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