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보건부 다본 차관을 비롯한 라오스 정부 인사 5명이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를 방문했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시작된 한국^라오스 기생충 관리 5개년 사업계획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상호 협조방안을 마련한 다본 차관은 23일 건강관리협회 본부와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국립보건원을 방문하고 27일 출국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