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배 중외제약 부사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중외제약은 14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키로 결의했다. 앞으로 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 김지배 부사장 등 3인의 대표이사(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5년부터 중외제약에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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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배 중외제약 부사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중외제약은 14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키로 결의했다. 앞으로 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 김지배 부사장 등 3인의 대표이사(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5년부터 중외제약에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