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석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정신과)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51차 정기총회(23일·서울 63시티)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국내에 5명 뿐인 국제 정신분석가인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예인들의 자살로 국민의 정신건강이 염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주사를 놓아주는 정신과 의사가 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무석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정신과)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51차 정기총회(23일·서울 63시티)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국내에 5명 뿐인 국제 정신분석가인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예인들의 자살로 국민의 정신건강이 염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주사를 놓아주는 정신과 의사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