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강섭선 원장(강이비인후과의원)의 장남 현준 군이 13일(토) 오후 6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02-3440-8000)에서 신현일씨의 장녀 혜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강남구의사회☎02-549-0971).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