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인하의대 교수(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6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인하대병원 병원학교 교장을 맡아 인천신광초등학교와 함께 소아과 병동에 사이버 강의 시스템과 각종 교육시설을 갖추는 등 장기 입원 아동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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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 인하의대 교수(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6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인하대병원 병원학교 교장을 맡아 인천신광초등학교와 함께 소아과 병동에 사이버 강의 시스템과 각종 교육시설을 갖추는 등 장기 입원 아동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