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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6-20 20:18 (목)
돈 안드는 병원 마케팅 ⑥

돈 안드는 병원 마케팅 ⑥

  • Doctorsnews admin@doctorsnews.co.kr
  • 승인 2010.06.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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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환(블로터닷넷 사업본부장)

블로그를 하는 병원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블로그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는 병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아무리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어놓아도 찾아와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대행사에 맡겼더니, 의료에 대한 지식이 없어 엉뚱한 얘기들만 늘어 놓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까?

첫째, 검색등록을 한다. 병원이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면 사이트 등록 만으로도 웬만큼 방문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검색 결과로 노출되도록 해야 한다.

국내에서 검색 점유율이 가장 높은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대상으로 한다. 네이버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사이트 등록과 블로그 RSS피드 등록을 해야만 검색 결과에 반영될 수 있다.

둘째,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다. 메타블로그란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등 블로그 포털을 말하는데 블로그 글이 자동으로 메타블로그로 발행되어 그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글을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검색최적화를 한다. 검색최적화란 앞의 글들에서 여러 차례 소개했듯이, 병원에 중요한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병원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나오게 하는 것을 말한다. 어렵다면 상위 검색 결과로 나오는 다른 블로그 글들을 관찰하여 키워드 배치를 확인한 후 따라서 글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넷째, 많은 외부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블로그가 다른 사이트에 많이 연결되어 있을수록 검색엔진은 정확한 블로그라고 판단한다. 직원들을 통해 블로그 이웃맺기를 하거나, 가능한 한 다른 여러 사이트에 블로그 링크를 걸어 놓는 것이 좋다.

다섯째,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블로그에 방문했다 하더라도 내용이 좋아야 실제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 스크랩이나 다른 블로그글을 불법 복제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로그 방문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를 주지 못한다.

진료 분야에 대한 상식과, 치료 사례, 상담 사례 등을 이미지 등과 적절히 조합하여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필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 금강기획과 치과 MSO 사업본부장을 맡은 경험 있다.

현재 1인 미디어의 뉴스공동체인 IT 전문신문 <블로터닷넷>에서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돈이 들지 않는 병원 마케팅'을 주제로 병원 마케팅 실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