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대 김은수 교수(동산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2일 열린 제5회 일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엄에서 '비활동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삶의 질에 미치는 인자 연구'를 제목으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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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대 김은수 교수(동산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2일 열린 제5회 일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엄에서 '비활동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삶의 질에 미치는 인자 연구'를 제목으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