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능수 회장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안타까움을 표하며,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현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포항 2명, 구미 1명, 문경 1명, 고령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이 전달됐으며, 특히 포항에 거주하는 네린트라주나루즈 씨는 오빠와 남동생이 사망하고 가옥의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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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능수 회장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안타까움을 표하며,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현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포항 2명, 구미 1명, 문경 1명, 고령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이 전달됐으며, 특히 포항에 거주하는 네린트라주나루즈 씨는 오빠와 남동생이 사망하고 가옥의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