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관동의대 교수(제일병원 가정의학과)가 15일 녹색재단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녹색재단은 국회에 등록 인가된 비영리 공익연구 재단법인으로 지난 20여 년간 녹색산업 육성과 입법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녹색 삶의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민간 지식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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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진 관동의대 교수(제일병원 가정의학과)가 15일 녹색재단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녹색재단은 국회에 등록 인가된 비영리 공익연구 재단법인으로 지난 20여 년간 녹색산업 육성과 입법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녹색 삶의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민간 지식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