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세포 가운데 70%는 장내 장벽 주변에 분포한다. 장내 환경을 다스리면서 장이 좋아지게 되면 면역력 역시 높아지는 이유다.코바야시 히로유키 일본 준텐도대학 의학부 교수가 쓴 이 출간됐다.장은 '제2의 뇌'로 일컫는다. 사람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도 장에서 찾을 수 있으며, 장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21-10-20 1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