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제14대 단국대병원장 김재일 교수 취임 김재일 단국의대 교수(단국대병원 신경과)가 8월 26일 제14대 단국대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부원장으로는 박희곤 교수(정형외과)가 임명됐다.김재일 병원장은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단국대병원에서 근무했다.이후 신경과장, QA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뇌혈관센터 소장, 임상의학연구소장, 단국의대 학장 등을 맡았으며 제12대 단국대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평형의학회장, 대한안신경의학회장, 대한신경과학회 감사를 지냈다. 김재일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암센터 개원을 비 인사 | 김미경 기자 | 2023-08-28 11:12 동정 이형 교수, 대한안신경의학회장 취임 이형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가 대한안신경의학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올해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다.대한안신경의학회는 신경안과학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시각계 및 안운동계 질환의 병태 생리 및 최신 진단법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한다.이형 교수는 지금까지 95편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주저자(교신 혹은 1저자) 자격으로 발표했으며, 4편의 어지럼에 관한 국제 저서 편찬 작업에 참여했다.또 이형 교수가 2006년 발표한 소뇌 경색에서 어지럼에 관한 연구는 어지럼 분야의 국내 연구 논문에서 가장 많이 피인용 됐다. 동정 | 이정환 기자 | 2021-07-07 14:14 동정 이형 교수, 제11대 대한평형의학회장 취임 이형 계명의대 교수(동산병원 신경과)가 대한평형의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됐다. 취임식은 지난 6월 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임기는 2021년까지.이 교수는 대한평형의학회를 대표해 회무 및 재무를 총괄하고, 각종 어지럼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대한평형학회는 어지럼 및 평형 장애 질환의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어지럼 환자를 치료하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의사 및 생리학 전공 기초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이형 교수는 계명의대 출신 최초로 2015년 대한민국의학 동정 | 이정환 기자 | 2019-07-05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