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병용·연령·임부금기, 84개 추가 지정 'DUR 업데이트' 병용금기 의약품에 '디발프로엑스-메플로퀸' 등 15개 조합, 연령 및 임부금기에 기명증 치료제 '아모다피닐'과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 등 69개 성분이 추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추가된 병용금기 대상은 모두 15개 조합이다. 일례로 부분발작 치료제 '디발프로엑스'와 말라리아 치료제 '메플로퀸'을 동시에 복용하면 심장 부정맥 위험을 산업 | 고신정 기자 | 2022-06-30 18:08 1회투약 말라리아 치료제 '연속공정기술'이 핵심 저개발국가 건강 불평등 해소와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국의 생명과학기업이 확보한 보건의료 R&D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트(RIGHT Fund·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가 1차 사업으로 5개 R&D과제를 선정했다.지난 2018년 7월 설립된 라이트펀드는 보건복지부, 한국생명과학기업 5개사(SK바이오사이언스·LG화학·GC녹십자·종근당·제넥신),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의 공동 출자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2-23 20:37 아프리카 여행 시 열대열 말라리아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말라리아 예방을 목적으로 항말라리아제를 사용할 때는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으로 여행하기 전부터 복용해야 하며, 돌아온 후에도 1주에서 4주간 계속해서 복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최근 나이지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일대를 방문한 여행객 중에서 열대열 말라리아에 감염돼 중증환자로 치료 중인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산업 | 이정환 기자 | 2010-06-16 10:37 남아공 월드컵 현지에 전염병 전문가 2명 파견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전염병 전문가 2명을 파견해 한국 응원단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질병관리본부는 "월드컵 기간 중 본부 역학조사과장과 감염내과 전문의 등 2명을 파견해 각종 전염병 예방홍보는 물론 열대열 말라리아 예방약을 미처 국내에서 처방받지 않고 방문한 여행자들을 보호할 계획"이라 정책 | 이현식 기자 | 2010-06-14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