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월 임시국회 시작…의료 현안 법안 주목 2월 임시국회가 오늘(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의료 현안 법안들의 논의가 시작될지 의료계의 이목이 쏠린다.현재 의료계가 관심을 둔 대표적인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착한 사마리아인 법과 무과실 분만 의료사고 정부 100% 보상법, 간호법, 의사 면허 취소법,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공의대 설립 법안 등이다.우선 의료계 숙원 법안이라 알려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정책 | 박승민 기자 | 2023-02-02 06:00 2022년 뉴스결산⑤9·4 의정합의는 패싱?…국회, 지역 의대설립 압박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의과대학 설립 시도는 2022년에도 끊임없이 지속됐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9·4 의정합의의 빈틈을 찾아 보건복지부에 꼼수 돌파구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제21대 국회에 상정된 지역 의과대학설립 법안은 총 7건으로 이들 지역은 창원·기장·인천·목포·전남·공주·순천 등이다. 이중 창원 지역을 제외한 6건의 법안은 지난 2020년 9월 4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 더불어민주당이 ▲의사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 정책 | 박승민 기자 | 2022-12-22 06:00 오혜숙 이화의대 동창회 제20대 회장 취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에 오혜숙 원장(오혜숙산부인과의원·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이 취임했다.이화의대 동창회는 7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 신임 회장의 제20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오 신임 회장은 "올해 제64대로 이어지면서 동문 4000여명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화의대 동창회장에 취임하 의료 | 이영재 기자 | 2015-03-09 10:45 꺽이지 않는 한마음병원 "전문종병 별도 설립" 경상남도 창원시의 대학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경상대학병원이 선정된데 대해 심사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별도 병원설립 의사를 표명했다. 한마음병원은 31일 지역 일간지 지면광고를 통해 "경상대학병원이 대학병원급 전문종합병원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경상대학병원은 처음 창원시민에게 한 약속을 꼭 지 의료 | 이석영 기자 | 2008-12-31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