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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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온건하다고? '프로' 비대위원장이 말하는 투쟁이란?

박양명 기자 | 2024-11-20 06:00

[정책] 한국 의사는 질이 떨어져서 형사고소 800갠가요?

홍완기 기자 | 2024-11-14 20:05

[학술·학회] 의원급 내시경 소독 부적정? 정정보도 요구

송성철 기자 | 2024-10-28 09:30

[의료] '진료기록' 의료분쟁 발생 시 의사 '방어수단'

송성철 기자 | 2024-10-24 11:52

[의료] 젊은의사들 "끝없는 악인화, 그럴거면 의협에 징계권 달라"

박승민 기자 | 2024-10-02 14:43

[정책] 발기부전약을 치과·한의원에서? 5년간 '2만 4000건'

홍완기 기자 | 2024-10-01 16:05

[정책] 의사 면허신고 시 '정신질환·마약중독 여부' 확인절차 신설

고신정 기자 | 2024-09-20 12:26

[의료] 정부는 응급실 헌신 강요…의협 "의사도 국민이다"

박양명 기자 | 2024-09-02 14:21

[의료] 마약류 취급 병원서 의사 4명이면, "마약류관리자 둬야"

박승민 기자 | 2024-08-22 13:19

[정책] '냉온탕' 오가는 전공의 대책, 그래서 얼마나 돌아왔는데?

고신정 기자 | 2024-08-02 06:00

[의료] '예상보다 더 처참' 하반기 전공의 지원 0명 속출

의협신문 공동취재팀 | 2024-07-31 18:33

[정책]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논의없었다" 쐐기 발언

홍완기 기자 | 2024-07-16 13:15

[의료] 9월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 "기본권 침해"

홍완기 기자 | 2024-07-15 10:36

[기고·칼럼] 빨리 사직 처리하란 정부, '제자 버리라는 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상계백병원 교수) | 2024-07-12 17:25

[의료] 전공의 사직 시점 왜 쟁점이 됐나? '복잡한 셈법'

고신정 기자 | 2024-07-11 06:00

[의료] 의대교수들의 대국민 호소…"의학교육현장 파괴되고 있습니다"

박승민 기자 | 2024-07-10 12:21

[의료] 34개 의대 교수 "교육·지역의료 망칠 미봉책" 한목소리

김미경 기자 | 2024-07-09 16:23

[의료] 대한의학회 "보건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선발 발표 '의료현장 혼란'"

송성철 기자 | 2024-07-09 14:51

[정책] 미복귀 전공의 1만3천명…선택지 따른 경우의 수는?

박양명 기자 | 2024-07-08 17:54

[정책] 정부, 병원 이탈 전공의 전원 '행정처분 철회'

고신정 기자 | 2024-07-0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