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김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와 의료인들이 법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고문 및 자문변호사들에게 “적극적으로 법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김회장이 고문 및 자문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의료계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새로 위촉된 대한의사협회 법률 고문은 정구영, 김광년 변호사이며, 법률자문 변호인단은 한부환, 김선중, 소순무, 이덕민, 전현희, 이명숙, 임준호, 전병남, 정경모, 신현호, 임양운 변호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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